사랑방 담화 수석 청곡2 2021. 2. 6. 11:21 무심한 돌멩이에 표정과 의미를 불어 넣으니 돌에 피가 돌아 생명이 되고 풍경이 된다 좌대에 앉으니 부처님 팔자가 부럽지 않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선묵유거(禪默幽居)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랑방 담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 싸움 (0) 2021.02.08 밝은 불꽃처럼 (0) 2021.02.07 기억과 진실 사이 - 세상에 일침놓기 (0) 2021.02.05 돌을 보다가 (0) 2021.02.01 모서리의 여유 (0) 2021.01.29 '사랑방 담화' Related Articles 소 싸움 밝은 불꽃처럼 기억과 진실 사이 - 세상에 일침놓기 돌을 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