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의 즐거움 바위와 꽃잔디 청곡2 2021. 4. 22. 23:43 꽃 피고 새 우는 봄날에는 뜰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여행 못지 않게 다양한 풍경을 향유할 수 있다그만큼 하루하루가 새롭게 변화하기 때문이다여러 종류의 화목류들이 저마다 독특한 모양과 향기와 습성을 가지고 제 일생을 진실하게 보여준다돌 축대 사이에 심은 꽃잔디가 만개한다거무튀튀한 바위 위에 치렁치렁한 줄기를 걸친 연분홍 꽃들이다돌팍 위에서도 탓하지 않고 화려한 꽃을 피워내는 꽃잔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선묵유거(禪墨幽居)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전원생활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산홍 만개하고 (0) 2021.04.23 민들레 홀씨 (0) 2021.04.23 삼지구엽초 개화 (0) 2021.04.22 밭일을 하며 (0) 2021.04.22 꽃의 축제 (0) 2021.04.11 '전원생활의 즐거움' Related Articles 영산홍 만개하고 민들레 홀씨 삼지구엽초 개화 밭일을 하며 Secret 댓글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