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곡의 목공방 - 나무둥치

문패

처제의 부탁으로 한 부부의 명패를 새겨준다
「더불어 한 길」은 우이(신영복) 선생 글이고 아래는 내가 직접 쓴 것이다

'청곡의 목공방 - 나무둥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치질 사이  (0) 2021.11.28
느티나무 뿌리를 손질하며  (0) 2021.11.27
도마를 만들며  (0) 2021.09.09
옹이의 미  (0) 2021.07.12
북방의 수호신 현무  (0) 202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