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의 즐거움 수석과 좌대 청곡2 2022. 4. 12. 21:18 내가 다듬은 느티나무 원목 뿌리가 좌대가 되어 수석 한 점을 올려 놓는다이 돌은 친구가 탐석한 돌을 힘이 좋은 한 분이 지게로 지고 차에 실은 돌인데 혼자서 들어올리기 버거운 중량이다이런 사연이 있어서 이 수석과 좌대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선묵유거(禪墨幽居)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전원생활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한복판에서 (0) 2022.04.25 밤나무 받침대 (0) 2022.04.16 분경을 옮기며 (0) 2022.04.09 영산홍을 심으며 (0) 2022.04.05 돌단풍이 개화하고 (0) 2022.04.05 '전원생활의 즐거움' Related Articles 봄의 한복판에서 밤나무 받침대 분경을 옮기며 영산홍을 심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