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무늬 새기려
한 생애 바치고
제 속을 열어주네
'청곡의 목공방 - 나무둥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 새 (0) | 2022.06.05 |
---|---|
친구의 당호를 새김 (0) | 2022.05.22 |
먹감무늬(2) (0) | 2022.04.25 |
먹감 무늬(1) (0) | 2022.04.25 |
나무켜려 남원으로 (0) | 2022.04.24 |
저 무늬 새기려
나무 새 (0) | 2022.06.05 |
---|---|
친구의 당호를 새김 (0) | 2022.05.22 |
먹감무늬(2) (0) | 2022.04.25 |
먹감 무늬(1) (0) | 2022.04.25 |
나무켜려 남원으로 (0) | 2022.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