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새해 새봄을 맞아 청곡2 2023. 2. 4. 08:35 외현 장세훈 선생님 작품 새해 새 봄을 맞아 서예가 두 분이 전해 온 덕담이다서예가는 붓으로 말을 한다화창한 봄날 서각하고 싶다외현선생님 작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선묵유거(禪默幽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