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당의 중국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기행(11) - 나무와 코끼리 나무가 코끼리가 된 것인지 코끼리가 나무가 된 것인지 나무도 코끼리도 아닌 것인지. (카이펑에서) 더보기 중국 기행(10)- 문화 교류 웅장하고 화려한 이국의 건물을 바라보며 우리 문화의 원류를 돌아볼 수 있다면 ....... 문화도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카이펑에서) 더보기 중국 기행(9) - 훠궈 요리 훠궈 요리로 현지식을 한다. 타문화를 이해하는 가장 기본 코스는 음식을 직접 맛보는 것이다. 더보기 중국 기행 (8) - 번뇌의 불꽃 소망의 불꽃은 꺼지지 않는 번뇌의 불꽃인 것을....... 더보기 중국 기행(7) - 빈 권좌 천하의 권력도 한 순간의 허망한 꿈인 것을...... (용정공원에서) 더보기 중국 기행(6) - 역사에 남긴 흔적 역사에 새겨진 흔적도 한 순간의 여흥으로 여기는 여행의 자유를 만끽한다. 여행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덜어내는 것이다. (카이펑에서) 더보기 중국 기행(5) - 한일전 축구경기 타국에서 태극기를 두르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 역사의 질곡으로 인해 한일전은 더욱 뜨거워진다. (충칭 축구장에서) 더보기 중국 기행(4) - 이화원에서 제 2의 인생으로 가는 경계에서 여정의 동반자와 同志愛를 다진다. 광활한 호수가 증인이 되어. (뻬이징 이화원에서)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