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담화/친인척 사랑방
처족들과의 단란한 시간들(1)
청곡2
2014. 8. 8. 22:19
처제가 휴양차 언니댁에서 여러 날을 머무른다.
늘 둘이 붙어서 수다를 수없이 떨어도 할 이야기는 끝도 없이 많다.
며칠동안 머무르면서 기력을 잘 회복해서 일상으로 복귀할 것이다.
이틀 후 장모님께서 거창을 오신다.
또 이틀 후 서울 연옥 처제가 거창을 온다.
또 하루 후 미옥 처제가 처외사촌인 박선희 처제 부부와 함께 거창에 다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