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명산 금원산의 얼음 풍경이다.
황금 원숭이의 전설을 가진
깊은 골짜기와 폭포 그리고 때묻지 않은
자연의 풍광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금원산.....
우리는 이곳을 지재미라고 불렀다.
겨울에는 얼음 축제를 하여 구경꾼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나, 김중태선생님,김현숙선생님,문종수 선생님
뒷줄은 권명훈선생님이다)
(사진 : 이호준 연구사님)
고향의 명산 금원산의 얼음 풍경이다.
황금 원숭이의 전설을 가진
깊은 골짜기와 폭포 그리고 때묻지 않은
자연의 풍광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금원산.....
우리는 이곳을 지재미라고 불렀다.
겨울에는 얼음 축제를 하여 구경꾼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나, 김중태선생님,김현숙선생님,문종수 선생님
뒷줄은 권명훈선생님이다)
(사진 : 이호준 연구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