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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당의 중국여행

중국 기행(6) - 역사에 남긴 흔적

 

역사에 새겨진 흔적도 한 순간의 여흥으로 여기는

여행의 자유를 만끽한다.

 

여행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덜어내는 것이다.

                           

                    (카이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