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신축할 때 거실문 블라인드는 서한당의 대나무 대작을 실사한 것이었는데 17년만에 다른 작품으로 바꾸자고 한다
실제 그림 사이즈와 창문 사이즈가 같은 240cm×200 cm다
사진관에 가서 촬영을 하고 블라인드 업체에 의뢰할 것이다
바위에 국화가 피고 고송 한 그루가 우뚝 서 있다
글씨는 도연명의 귀거래사 전문이다 수년 전의 개인전 작품을 약간 보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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