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하고 화려한 이국의 건물을 바라보며
우리 문화의 원류를 돌아볼 수 있다면 .......
문화도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카이펑에서)
'서한당의 중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국기행(11) - 나무와 코끼리 (0) | 2014.12.31 |
|---|---|
| 중국 기행(9) - 훠궈 요리 (0) | 2014.12.29 |
| 중국 기행 (8) - 번뇌의 불꽃 (0) | 2014.12.28 |
| 중국 기행(7) - 빈 권좌 (0) | 2014.12.27 |
| 중국 기행(6) - 역사에 남긴 흔적 (0) | 2014.12.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