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담화 내 이름은 콜리 청곡2 2010. 10. 9. 18:04 스코틀랜드 양치는 개로 잘알려진 콜리종인데 이름도 콜리다. 민들레가든 주인장인 친구가 내게 준 선물이라 2년 정도 기르고 있다. 어찌나 순하고 사람을 좋아하는지 사람만 보면 온 몸으로 애정 공세를 취한다. 신랑감이 근처에 있으면 시집을 보내련만...... (나 잘 생겼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묵유거(禪默幽居)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랑방 담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김밥' (0) 2012.02.07 정월대보름에 (0) 2012.02.05 고양이 한 마리 (0) 2011.12.06 이 우체통 한 개에 담긴 풍류 (0) 2011.09.08 블로그를 열면서 (0) 2010.10.06 '사랑방 담화' Related Articles 정월대보름에 고양이 한 마리 이 우체통 한 개에 담긴 풍류 블로그를 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