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몸집이지만
유연한 S라인
민첩한 행동
포실포실한 털의 부드러움,
아기처럼 천진난만하고 맑은 눈
온몸으로 애원하며 떼쓰는 모습
섹시한 몸짓
뛰어난 적응력과 독립심
감추어진 신비함으로 사랑받는 동물이다.
재환이와 윤호 형제 모두 고양이를 매우 좋아한다.
윤호는 초등시절 야영갔다가 토끼 한마리를 품에 넣고 돌아와서
아버지한테 혼이 난 적도 있었다.
이 고양이를 윤호가 김밥이라고 이름지었다.
방에는 출입금지
밖에서는 자유
먹이는 무한 리필
내가 세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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