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cm*180cm)
국전을 졸업하고 첫 작품이다.
화제는 다산선생의 글이란다.
서한당이 친지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매화도 대작 한 점을 완성했다.
실사를 해서 거실 블라인드를 만들려고 하는데 입주 기념이란다.
거창읍에서 사진관을 경영하는 친구의 스튜디오에 가서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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