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를 그리는 기법이 쉽지 않다고....
잘 안된다고.......어렵다고.......
투덜거리며
지난 해 내내 장미 그리기에 몰두하더니
뜻 밖에 상을 받게 되었다.
서한당 입가에 번지는 미소가 보인다.
내내 꽃만 그린다고
고작 꽃 밖에 못 그리냐고
욕심을 내서
더욱 폭 넓은 시도를 하라고 채근을 해도
빙그레 웃으면서
죽기로 꽃만 그리더니
얼씨구
이제는 드레스마저도 꽃이로구나.
공무원미술대전에 동상 이상 입상자들이란다.
윤호와 함께.....
정부 주관 시상식이라서 가족을 초대하였다.
윤호는 오늘 이자리가 매우 뜻 깊은 날이리라.
그림을 그리는 어머니의 삶에 대한 뿌듯한 긍지가 있으리라.
잠재적 교육과정의 교육 효과가 그의 일생을 통해 나타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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