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담화 황소 청곡2 2021. 1. 9. 17:02 온순한 소도 때로는부릅뜬 눈에 거친 숨 심장이 터지도록버티고 민다나는 언제 무엇에 그래본 적 있는가내 모든 것을 걸고 겨룰만한 기백이 있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선묵유거(禪默幽居)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랑방 담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로를 걸으며 (0) 2021.01.19 묵란 (0) 2021.01.11 제재소 풍경 (0) 2021.01.09 실천하는 시민정신의 단면 (0) 2021.01.08 오아시스 (0) 2021.01.05 '사랑방 담화' Related Articles 도로를 걸으며 묵란 제재소 풍경 실천하는 시민정신의 단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