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한당의 문인화방

서한당의 합죽선 문인화(6)

부채는 손에 들려야 제 맛이다
고령의 신자들이 선물로 받은 부채를 접었다 폈다 하며 바람도 일으키고 그림도 보며 마음이 한가해지고 일상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서한당의 문인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현선생님의 개인전  (0) 2023.09.12
서한당의 합죽선 문인화(7)  (0) 2023.07.30
책상보  (0) 2023.07.27
서한당의 합죽선 문인화(5)  (0) 2023.07.27
서한당의 합죽선 문인화(4)  (0) 202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