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영리기관 Educational Divide Reform은 2월 4일 저녁에 보스톤 근교 공립학교 강당에서, 2014년 이후 매년 진행된 "세대간 연결 (한국전 역사교육 및 한국문화 소개)" 공공행사를 개최했다. 한파에도 불구하고 90+세 고령의 노병들과 300여명의 미국 학생/학부모들과 30명의 한국 초/중생들이 참가해 증조-손자 세대간, 또한 한-미 국가간 따뜻한 대화와 우정을 다졌다. 주정부 장관, 3성 제독 등 귀빈들 외에도,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시작 전투장면인)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참전한 101세 Mr. Marvin Gilmore가 대담에 참가하여 청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또한 암환자인 한국전 참전 노병 "챨리"는 올해도 군복을 입고 자리를 빛내 주었다.

디몬헌터스 "골든" 노래를 한-미 학생들이 "떼창"을 하고, 태평무/장구/태권도 등을 공연했으며, 한-미 국가를 부르며, 한국의 오늘의 번영을 미국인들과 함께 축하하면서도, 이에 공헌한 나의 아버지 세대들의 과거 피땀과 눈물을 기억 시키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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