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묵유거(禪墨幽居)
당호이자 블로그명이기도 한 표시판을 입구에 단다.
당호는 유예당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아무렇게나 생긴 자투리 나무에
거칠게 새겨서 입간판을 만든 것이다.
창현선생님과 동행을 하신 서예가들이 지어준 당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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