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의 즐거움 집앞 시냇가 청곡2 2020. 4. 20. 01:00 집에서 직선거리로 200미터도 되지 않는 냇가의 풍경이다 철쭉이 새냇물 소리를 들으며 꽃을 피운다 곡우가 부슬부슬 내리는 돌아오는 길, 다래순 한 소쿠리를 들고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묵유거(禪默幽居) '전원생활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의 소요 (0) 2020.04.24 연두의 향연 (0) 2020.04.23 산골의 소찬 (0) 2020.04.19 비오는 날 (0) 2020.04.19 영산홍 붉은 정열 (0) 2020.04.18 '전원생활의 즐거움' Related Articles 바람의 소요 연두의 향연 산골의 소찬 비오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