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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의 즐거움

집앞 시냇가

 

 

집에서 직선거리로 200미터도 되지 않는 냇가의 풍경이다

철쭉이 새냇물 소리를 들으며 꽃을 피운다

곡우가 부슬부슬 내리는 돌아오는 길,

다래순 한 소쿠리를 들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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