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북상면의 복합커뮤니티 시설이 곧 준공을 앞두고 있다
우리 고향을 위해 노심초사하며 애쓰는 분들과 건물을 둘러본다
주민자치위원회를 통해 공적 봉사하시는 전현직 위원장님들과
2층의 헬스장을 많이 이용할 분들(나도 포함)이 두어 달 후에 개관할 시설을 보며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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