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의 즐거움 느닷없는 석산 청곡2 2023. 9. 19. 20:25 아이가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눈을 막고 "누구게? "하듯이석산은 기다리지 말라며 늘 느닷없이 피어난다 예고도 없이 갑작스레 찾아와 꽃 한송이를 불쑥 내민다너무 뜻밖이라 말도 못하고 가슴에 차오르는 희열감만져보기조차 아까운 화려한 모습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묵유거(禪默幽居) '전원생활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톱날을 세우며 (0) 2023.09.29 유홍초 (0) 2023.09.21 손톱질을 하며 (0) 2023.09.19 징크판을 주문하다 (0) 2023.09.14 옥잠화 피어나고 (0) 2023.09.11 '전원생활의 즐거움' Related Articles 톱날을 세우며 유홍초 손톱질을 하며 징크판을 주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