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의 서편 울타리를 개나리로 했다가 이번에 다른 생울타리로 바꾸기로 마음을 먹는다
전동 가위로 자르고 자른 자리에 제초제를 발라 고사 시키려 한다
개나리의 생장 속도가 빨라서 연중 여러 번 전지를 하지 않으면 통행에 방해가 되고 또 너무 자라서 갑갑하기도 하여 큰 결심을 한 것이다
전원생활은 편하고 번거롭지 않게 사는 도시 마인드를 가지면 곤란하다
자연의 혜택은 땀 흘리고 정성을 다할 때 주어지는 것이다
자식을 사랑하는 어버이의 마음과 같이 사랑하기에 희생하고 노고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개나리 자리에는 문그로우가 대체할 것이다 재작년에 묘목 30그루를 심어둔 것을 이식할 것이다

'전원생활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옥비녀를 꽂은 꽃 (1) | 2025.08.23 |
|---|---|
|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0) | 2025.08.13 |
| 백작약 - 사활의 양극 (6) | 2025.08.11 |
| 추명국 - 축제를 앞두고 (2) | 2025.08.10 |
| 아로니아를 잘라내며 (3) | 2025.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