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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의 즐거움

개나리 생울타리를 전면 교체

주택의 서편 울타리를 개나리로 했다가 이번에 다른 생울타리로 바꾸기로 마음을 먹는다
전동 가위로 자르고 자른 자리에 제초제를 발라 고사 시키려 한다
개나리의 생장 속도가 빨라서 연중 여러 번 전지를 하지 않으면 통행에 방해가 되고 또 너무 자라서 갑갑하기도 하여 큰 결심을 한 것이다

전원생활은 편하고 번거롭지 않게 사는 도시 마인드를 가지면 곤란하다
자연의 혜택은 땀 흘리고 정성을 다할 때 주어지는 것이다
자식을 사랑하는 어버이의 마음과 같이 사랑하기에 희생하고 노고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개나리 자리에는 문그로우가 대체할 것이다 재작년에 묘목 30그루를 심어둔 것을 이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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