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 스님의 동자승 화집을 보다가
내 마음을 이끄는 그림 하나
수행이 얼마나 고달플 것인가?
꿈 속에서도 나타나는 엄마 ....,
그 포근한 품을 꿈꾸는 동자승
바람결에도 문을 빼족이 열며
그리움을 달래는 천진함
정진하세요 어린 스님!!!!
두 폭으로 만든다. 이 작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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