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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의 목공방 - 나무둥치

참 자유와 참 평화의 얼굴

 

 

옻나무에 부다의 얼굴을 새겨본다.

 

 

 

 

절대 자유와 절대 평화의 경지에 들어선 모습이다.

욕실에 걸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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