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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벗,지인과 함께)

남도 하늘을 적시는 동백꽃

 

고우회 친구들과 동부인하여 여행을 한다.

발길에 툭툭 채이는 동백꽃이 남도의 하늘을 온통 붉음으로 적신

여수 향일암과 거제도 장사도, 바람의 언덕을 다녀온다.

 

바라본 풍광을 가장 상징하는 그림 한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