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년만이고!!!!!! 추억에 ......소녀처럼......
33 주방장 대장 인숙과 첫 출근한 상순
희주! 등산을 자주 한다네.
박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높이 올라갔다는구만///
저 행복한 표정들 보세요. 배 나온 건 보지 마시고....
점봉님은 우리의 33회 공용 보디 가드.......
시야! 우리 시야! 종윤이가 대들재?
'사랑방(벗,지인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학교 동료들과의 여행 (0) | 2010.11.01 |
---|---|
초등 친구들을 만나서 (0) | 2010.11.01 |
신용희 선생님의 집 둘러보기 (0) | 2010.10.11 |
창선 갤러리에서 신우회 한컷^^^^ (0) | 2010.10.09 |
친구(김익중) 부부와 함께 (0) | 2010.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