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의 즐거움 유홍초 청곡2 2021. 8. 30. 20:26 제 한 몸 가눌만한 척추조차 없어풀섶 미로를 헤매다 의탁할만한 것이라면 이것저것 가릴 것 없이한 생애 의탁하는여리고 작은 꽃이라 깔보지 말아라천잔무욕의 섬세한 눈길에 홍염의 미소로 답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선묵유거(禪墨幽居)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전원생활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꺼비 (0) 2021.09.07 가을맞이 뜰 정리 (0) 2021.09.04 옥수수 말리는 날 (0) 2021.08.26 쇠락해가는 여름의 뜰에서 (0) 2021.08.22 추명국은 피어나고 (0) 2021.08.08 '전원생활의 즐거움' Related Articles 두꺼비 가을맞이 뜰 정리 옥수수 말리는 날 쇠락해가는 여름의 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