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의 즐거움 봄의 한복판에서 청곡2 2022. 4. 25. 15:21 뜰에서는 일과 산책이 따로 없다일과 놀이도 따로 없다여기서는 그런 구분이 불필요하고 무의미하다여러 활동 사이에 경계가 없다일하면서 놀고 놀면서 사유한다자연과 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가 된다봄의 한복판에 내가 존재하고내 한복판에 봄이 존재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선묵유거(禪默幽居)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전원생활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아리 (0) 2022.05.11 밭을 일구며 (0) 2022.05.08 밤나무 받침대 (0) 2022.04.16 수석과 좌대 (0) 2022.04.12 분경을 옮기며 (0) 2022.04.09 '전원생활의 즐거움' Related Articles 으아리 밭을 일구며 밤나무 받침대 수석과 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