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곡의 목공방 - 나무둥치

나무 새

바위에 앉은 나무 새를 연출해 본다
산에 가면 관솔이 있는가를 살피고 다닌다
자연이 만든 형상을 조금만 손질하면 멋스러운 작품이 된다

'청곡의 목공방 - 나무둥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감무늬  (0) 2023.01.17
관솔 주병에  (0) 2022.11.07
친구의 당호를 새김  (0) 2022.05.22
먹감나무 무늬(3)  (0) 2022.04.25
먹감무늬(2)  (0)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