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외숙부님 내외분과 둘째 이모님 내외분의 모습이 담겨있다
내 외종 형제(진필 진태)와 이종아우가 꼬마일 적 사진이다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그리움과 오래된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생생한 증거 자료다
이 분은 누구고 저 분은 누구라며 오랜 추억이 꿈틀꿈틀 살아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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