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bJaANc/btshqK0l1RC/2VXnui6YVzhOkSmbJgBV60/img.jpg)
지리산 천왕봉에 오른다
그 높은 곳까지 오르기 위해 한 주간을 체력 보강에 힘쓴 땀의 결실은 거짓이 없다
백무동에서 9시에 출발하여
천왕봉에 12시 40분 도착하고 오후 5시에 하산한다
이번 등반을 통해 새로운 접속과 과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정과 지리산의 정기를 체험한다
큰 산이 나의 새로운 스승이 된다
'사랑방(벗,지인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토피아 맛보기 (0) | 2023.06.14 |
---|---|
동기회 총무직 사임 (0) | 2023.06.04 |
친구의 방문 (0) | 2023.05.06 |
이석정의 현자 (0) | 2023.05.04 |
빈 깻대 (0) | 2023.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