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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벗,지인과 함께)

천왕봉 등반

두 친구와 함께

지리산 천왕봉에 오른다
그 높은 곳까지 오르기 위해 한 주간을 체력 보강에 힘쓴 땀의 결실은 거짓이 없다

백무동에서 9시에 출발하여
천왕봉에 12시 40분 도착하고 오후 5시에 하산한다

이번 등반을 통해 새로운 접속과 과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정과 지리산의 정기를 체험한다
큰 산이 나의 새로운 스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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