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고향이 잔칫집 분위기다 행정복지센터의 준공, 역사사료관 준공, 면지편찬이라는 세 가지 사업이 결실을 맺는 날이다
관련기관의 인사들과 많은 지역인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준공식을 마치고 중식을 제공하여 모두들 즐겁고 기뻐한다
'아름다운 고장, 내 고향 거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트레킹 (1) | 2024.01.27 |
---|---|
북상주민자치회 동아리발표회 (0) | 2023.12.20 |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준공식을 앞두고 (0) | 2023.10.31 |
거창읍을 관통하는 위천 (0) | 2023.10.24 |
금원산 정수리에서 (0) | 2023.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