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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의 목공방 - 나무둥치

공예, 서각

50대 초반에 공방의 문을 두드리며 자연인의 생활을 준비했었다
서각은 취산 박훈포 선생, 목공예는 수암 정규운 선생에게서 기본을 배웠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배우는 입장이라 자의반타의반으로 몇 번 출품을 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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