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만나 하나의 공동체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부부에게 결혼 기념품을 만들어 준다
최윤석군은 외가의 조카인데 윤석의 조부님이 내 어머니의 오빠다 윤석군은 군복무차 거창적십자병원에 근무하는 중이고 부인되는 정새미양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에 근무하는 부부 의사다
윤석군의 아버지인 진원은 내 외종 동생이다
윗 글은 쇠귀선생의 글을 임모했는데 신혼 부부에게 적합한 귀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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