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곡의 목공방 - 나무둥치 공예, 서각 청곡2 2023. 12. 10. 11:24 50대 초반에 공방의 문을 두드리며 자연인의 생활을 준비했었다서각은 취산 박훈포 선생, 목공예는 수암 정규운 선생에게서 기본을 배웠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배우는 입장이라 자의반타의반으로 몇 번 출품을 한 적이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묵유거(禪默幽居) '청곡의 목공방 - 나무둥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괴아심을 새기며 (0) 2024.01.10 결혼 기념품 (0) 2024.01.06 들머리산방 (0) 2023.12.09 서각을 하다가 (1) 2023.12.06 송계산장의 추억 (0) 2023.11.12 '청곡의 목공방 - 나무둥치 ' Related Articles 무괴아심을 새기며 결혼 기념품 들머리산방 서각을 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