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의 즐거움 개나리 아가씨 청곡2 2024. 3. 31. 14:26 개평마을에서 고택 돌담 위로 얼굴을 내민 개나리 아가씨담장 너머로 목을 쭈욱 빼고는 과객과 눈이 마주치자방긋 웃으며 손을 내민다춘삼월 호시절에 노란 원피스 차려 입고 흥에 겨우니그냥 지나친다면 남정네도 아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선묵유거(禪默幽居) '전원생활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꺼비와 조우 (1) 2024.04.01 사월 초하루에 (1) 2024.04.01 돌단풍 (0) 2024.03.27 수선화의 아름다움 (0) 2024.03.25 머위 한 바가지 (0) 2024.03.24 '전원생활의 즐거움' Related Articles 두꺼비와 조우 사월 초하루에 돌단풍 수선화의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