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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벗,지인과 함께)

처족들과 함께

장모님은 내년에 졸수인데 한 해라도 기력이 좋으실 때 처가 육남매들이 어머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남원의 처외사촌 동생인 제재소 박사장님의 황토집에서 1박2일을 보낸다

박금희여사님의 육남매

판소리 명창 박순천 여사가 사철가를 불러 준다 처의 외사촌 동생이다

혼불문학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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