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곡의 목공방 - 나무둥치

와편 외벽꾸미기 마무리

기와 조각으로 만든 외벽 꾸미기를 완성한다.

기와에 새긴 작품은 고암 정병례 선생의 전각 작품을 기와에 옮긴 것이다.

나는 고암 선생의 많은 작품을 나무나 기와에 직접 새겨보며 감상하고 있다.


두 사람이 찻잔을 놓고 마주 보고 있는 장면이다.(대)



산사의 야밤 풍경이다.(고)



탑에 새긴 남무아미타불이다.




길상을 바라는 삼족오다.



앞쪽은 장독대



'청곡의 목공방 - 나무둥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나무, 밤나무 원목을 구하다  (0) 2017.03.29
편지함 만들기  (0) 2017.03.24
기와조각으로 외벽 꾸미기  (0) 2017.03.15
데크 지붕만들기  (0) 2017.03.10
철제 화분대 만들기  (0) 201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