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 조각으로 만든 외벽 꾸미기를 완성한다.
기와에 새긴 작품은 고암 정병례 선생의 전각 작품을 기와에 옮긴 것이다.
나는 고암 선생의 많은 작품을 나무나 기와에 직접 새겨보며 감상하고 있다.
두 사람이 찻잔을 놓고 마주 보고 있는 장면이다.(대)
산사의 야밤 풍경이다.(고)
탑에 새긴 남무아미타불이다.
길상을 바라는 삼족오다.
앞쪽은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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