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 물의 멀미 청곡2 2018. 7. 8. 17:12 물이 제 몸을 가누지 못하고 현기증으로 비틀거리다 기어이 제 속을 뒤집고 토한다 순리를 거스른 멀미인가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선묵유거(禪默幽居) '여행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의 노래 (0) 2018.07.13 익명의 거리 (0) 2018.07.11 식당가에서 (0) 2018.07.08 쉼터에서 (0) 2018.07.06 주류도 때로는 (0) 2018.07.05 '여행의 즐거움' Related Articles 바람의 노래 익명의 거리 식당가에서 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