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곡의 글방 원융 청곡2 2021. 12. 27. 05:36 그림과 실상 사이환상과 실제 사이노랑 빛과 붉은 빛 사이자연과 인공 사이 명확한 경계는 없다이 쪽과 저 쪽의 차이를 넘어선 원융의 현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묵유거(禪默幽居)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청곡의 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망의 흐름 (0) 2022.01.03 아침의 사유 (0) 2021.12.27 초극하는 나무 (0) 2021.12.26 조명과 풍경 (0) 2021.12.16 성곽에서 (0) 2021.12.08 '청곡의 글방' Related Articles 욕망의 흐름 아침의 사유 초극하는 나무 조명과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