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코로나로 열리지 못했던 모임이라 반가움이 크다
송계사 인근의 산장에서 1박 2일로 했는데 모두 27명이 참석했다
동기회에 회장으로 5년, 총무로 봉사한지 6년이 지났는데 또 총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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