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만남인데다 많은 친구들이 참석해 잔칫집 분위기다
후덕한 친구가 바베큐용 고기를 많이 찬조하여 열댓명이 실컷 먹고도 남는다
좋아하는 친구에게는 화초를 나누어주며 내가 더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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