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 남해에서 왕대나무를 많이 싣고 왔었다.
이 작품은 연습용 작품이다.
대나무라는 독특한 소재로 표현할 수 있는 실험작인 셈인데
외국 작품들을 검색해서 공부를 하기도 한다.
즉석에서 농악을 하는 사람을 그려서 작업을 한다.
아직 미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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