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담화 새 출발을 응원하며 청곡2 2023. 2. 17. 22:49 폐허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조건이라지요건물 잔해를 말끔히 정리하고비명과 그 메아리마저 깊이 파묻고기억의 근원마저 송두리째 지워버리고오로지 내일만을 생각하며 오늘을 기원 초하루로 만들어요튀르키아여! 두 손 모아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선묵유거(禪默幽居) '사랑방 담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톤유쿡의 비석 (0) 2023.02.21 할머니 헬스 회원 (0) 2023.02.20 현대의 카라반 (0) 2023.02.16 천지창조 (0) 2023.02.15 마음의 여백 (0) 2023.02.12 '사랑방 담화' Related Articles 톤유쿡의 비석 할머니 헬스 회원 현대의 카라반 천지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