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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의 목공방 - 나무둥치

부다

 

절대자유와 평화의 경지에 들어선 얼굴이다.

부다의 얼굴만을 간단하게 작업하지만 작업만족도가 높다.

옻나무 판재에 아직 칠도 올리지않아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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