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처제의 큰 딸 오우주가 제 짝을 만나서 이쪽 가족들과 상견례를 겸한 식사를 한다
남원의 채마루라는 식당이다
식사를 한 후 광한루 인근의 예루원 찻집에 가서 정담을 나눈다
예비 신랑인 임연호 군이 활달하고 예의 바른 청년이다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부부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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