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곡의 글방 타인들 청곡2 2024. 1. 22. 20:03 너와 나, 우리와 그들, 심지어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모두가 타인이다내 안에까지 들어온 타인들분열하는 중이다언제든어디든 뉘에게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묵유거(禪默幽居) '청곡의 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태 덕장 (0) 2024.01.27 현역가왕 - 한일 문화교류와 축제 (1) 2024.01.24 함정을 파다 (1) 2024.01.21 새 달력을 걸며 (1) 2024.01.03 가고오고 오고가고 (0) 2023.12.31 '청곡의 글방' Related Articles 황태 덕장 현역가왕 - 한일 문화교류와 축제 함정을 파다 새 달력을 걸며